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다.

아마 어렸을적 집안 환경이 그렇게 좋지 못했지만 자수성가하는 부자들이 강력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는 지금 꿈이 부자이다. 오늘은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와 나의 강력한 동기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한다.

우리집은 그렇게 가난하지도 그렇다고 그렇게 부유하지도 않은 평범한 가정집 이였다. 하지만 내가 중학교에 들어간 해 우리 엄마와 아빠가 동시에 전업을 하게 되면서 우리 가정은 매우 힘들어 졌다. 이런상황이 5년 정도 반복 되다 보니 나에게는 꿈이 생겼다. 바로 부자가 되는것!! 원래 아무런 꿈도 없던 내가 처음으로 생긴 꿈은 허황되지만 부자가 되는 것이였다.

만약 우리집이 갑자기 힘들어 지지 않았다면 그냥저냥한 가정형편에 안주하고, 더욱 나태해 졌을 것이다. 나는 우리집이 힘들어 진 것이 나에게는 축복이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이유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를 위한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동기는 첫째, 자유를 얻고 싶다. 나는 게으르지만 여행을 좋아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보지 못했던 자연환경을 체험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는 게을러서 하루 10~12시간 정도의 회사의 일을 소화해 낼 수 없다. 둘째, 나중에 생길 가족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 우리 엄마와 아빠는 내가 어렸을 때 부터 맞벌이를 해왔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 손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의 빈 자리를 할머니가 대신할 수 없었고 어렸을 적을 생각하면 할머니와 있는 시간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미래의 나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셋째, 부모님,할머니에게 보답하고 싶다. 나를 잘 키워주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보답해 드리고 싶다, 어렸을적 농사하랴 손자 키우랴 고생하신 우리 할머니에게 보답해 드리고 싶다.

때문에 나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이 블로그에 선언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